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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춘천 신용연 용신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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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강원도굿 댓글 0건 조회 2,341회 작성일 23-11-28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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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강원도굿 보존회
춘천 신용연 용신제 보존회
소용돌이 속에 신용(神龍)이 살고 있어서 가뭄과 홍수, 풍년과 흉년을 좌우한다고 믿었습니다. 신용연의 신용을 위로하면 비가 알맞게 내리고 농사가 풍년이 든다고 믿었습니다.
 중도 남단 넓은 백사장인 백로주에 기우단(祈雨壇)이 설치되어 있었고 가뭄이 들면 기우제를 지냈습니다. 백로주 기우단에서 올리는 기우제가 효험이 없으면 대룡산(大龍山) 정상 제2의 기우단으로 옮겨 기우제를 올렸습니다. 그래도 효험이 없으면 가리산(加里山) 정상의 제3의 기우단에서 기우제를 올렸습니다. 그러나 대체로 백로주에서의 기우제로 단비가 내렸습니다.
 기우제의 초헌관(初獻官)은 도호부사(都頀府使), 아헌관(亞獻官)은 사대부에서 맡았고 종헌관(綜獻官)은 중인(重人)이 맡았습니다.

 용신연의 기우제, 즉 용신제를 재현하여 호수축제의 기원제로 꾸며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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